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바로 자기자신 안에 있다

아동 
학교와 학습, 또래 관계에서 오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충동적 행동이 나타나고 또래 집단에서 소외되고 적응하지 못하며 유아적 의존관계에 고착된다.

아동심리치료 왜 필요한가? 


아동들에게 너무 고통스럽거나 힘겨운 강렬한 감정들이 표현되지 못하고 지니고 있게 되면 아동의 내면은 엄청난 혼란에 빠지고 결국에는 문제행동이나 신경증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적절히 관계하거나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말썽을 과하게 부리거나 너무 소심한 태도를 보이거나 품행장애, 학습장애, 야뇨증, 반응성 애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집중력 장애, 과잉행동, 학교공포증, 악몽, 만성적인 불안장애, 틱장애, 우울증 등으로 고통을 겪거나 일상에서 벗어난 이상행동들로 주변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런것들은 말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마음 안에서 어려움과 고통이 있다는 표현이다. 


아동들의 마음에 일어난 정서적 심리적인 변화들은 이상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발달 과정중에 이런 행동들이 고착되면 성격으로 구조화되어 성인의 성격장애의 원천이 된다. 아동의 마음 안에는 자신을 조절하거나 고통이나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내적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강렬한 감정의 고통이나 불안을 대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든든한 어른의 인격이 함께 존재할 때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치료사는 아동들이 표현하는 놀이와 표현의 관찰자의 역할과 아동의 정서적 경험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마음을 이해하는 역할을 한다. 아동치료는 어른들과 달리 마음을 언어로 표현하는데 서툴기 때문에 놀이감, 그리기 재료, 만들기 재료, 모래놀이상자 들의 친숙한 매체들을 사용하여 치료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아동이 속해 있는 가정의 정서적인 환경 속에서 가족관계의 갈등이나 부모의 성격장애나 병리로 인한 어려움은 아동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주고 중요한 무의식의 원천으로 자리 잡게 된다. 아동의 행동과 정서적인 변화에 민감한 주 양육자의 주의 깊은 관찰로 문제의식을 느끼고 치료를 찾게 된다. 

아동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심리치료는 마음의 어려움과 고통을 다루는 일인 만큼 아무리 어린 아동이라도 치료에 필요한 경계와 절차가 필요하다. 또한 아동의 사적인 심리적 공간이 보호되고 존중 될 필요가 있기에 치료에 함께 참여하지 않는 이상 부모의 관찰은 허용되지 않는다. 주양육자 면담과 아동과 초기 면담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인 경험들이 부모와 자녀사이의 상호작용 패턴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 본 후 이를 토대로 아동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치료 계획과 절차에 합의하고 정기적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우리아이에게도 치료가 필요한가?


•너무 산만해서 잠시라도 집중하지 못해요
•매사에 불안해하고 무서운 악몽을 꾼다고 해요.
•지나치게 주위 사람들 눈치를 봐요.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데 항상 아프다고 해요.
•자신감이 없고 주눅 들어 있어요.
•동생에게 시샘이 너무 심해요.
•소심하고 말이 없어요.
•지능에 문제가 없는데 학습을 너무 힘들어해요.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해요.
•버릇이 없고 제멋대로에요.
•또래와 어울리지못하고 자신보다 어린동생들하고만 놀아요.
•버릇을 가르치기가 어려워요.
•게임이나 TV에 너무 집착해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교육하기 힘들다고 하세요.
•친구들과 싸움이 너무 잦아요.
•걱정이 너무 많아요.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서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해요.
•잔인한 말이나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해요.
•고집이 너무 세서 대화가 안되고 결국엔 매를 들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