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바로 자기자신 안에 있다

성인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의 상처, 갈등과 불안으로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가치관과 정체성을 잃어가는 혼란스럽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때때로 엄습하는 우울함과 무기력함, 공허함과 좌절감, 분노와 억울함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로 고통스러워 하기도 하고, 또는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지만 내가 누구인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아가는 의미를 잃어가는 것 같고 혼동스럽기만 하다. 때로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 고통스럽기도 하다. 그냥 방치하기에는 점점 긴장이 커져만 가는 것이 언제까지 누르고 살 수 있을지 가슴이 답답해지고 막연히 불안해 지기도 한다.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과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나 한건지… 정신분석은 심리적 정서적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객관적, 합리적, 전문가적 태도로 구체적인 치료 효과를 구현하고자 한다.


내담자가 호소하는 문제나 증상이 혼자서는 인내할 수 없게 될 때 전문가를 찾게 된다. 그렇지만 현대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관계의 경험과 사회적 활동의 영역이 다원화 되어 내담자가 단일하고 명확한 문제를 제시할지라도 그 기저에는 복합적인 원인과 역동들이 내재되어 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이런 분명하게 지각되지 않은 원인들과 역동들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마음이 부인하는 측면을 지각하는 것이 그런 측면을 무의식적인 것으로 유지하는 데 소모되는 시간과 노력을 경감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관심과 에너지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현실적이고 생산적이며 즐거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를 위해 정신분석은 감정과 표현에 초점을 두고 내담자의 행위와 사고, 경험, 관계의 패턴을 탐색하며 대인관계의 경험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면세계의 내용(소망, 꿈, 환상 등)을 탐구하는 것과 아울러 치료적 관계를 중시하여 상담 상황에서 치료자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 중요하게 다룬다. 


현대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는 인간의 문제에 대한 실존적, 경험적, 발전 지향적 노력을 기울이면서 인간의 영적인 욕구와 추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자신을 깊이 이해한다는 것, 성숙하고 참된 자기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다양한 측면들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한다는 데 바탕을 두고 있다.

나도 심리치료가 필요한가?


•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다.
•이유없이 계속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자신감의 부족하여 사회생활이 어렵다.
•TV나 인터넷 또는 게임에 너무 오래 빠져든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다.
•습관적으로 쇼핑하는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다.
•좌절감을 떨치지 못하고 기분이 우울하다.
•사람들과 관계하는 것이 불편하다.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어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분노나 화를 참는 것이 힘들고 폭발적으로 화를 낸다.
•사람들이 나를 이용하고 비난하는 것 같아 괴롭다.
•사람들이 나를 험담할 것 같아 눈치가 보인다.
•가족이 나를 이용하고 비난하는 것 같아 괴롭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감당하기 힘들다.
•가족이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죽고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완벽하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아 계속 신경이 쓰인다.